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서울창경)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서울창경은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ESG·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창업기업 지원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KB금융은 2015년 3월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이노베이션(Innovation) HUB센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394개에 이르는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하고 있다.
기술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3089억 원, 제휴 42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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