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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B금융, 증권에 1조 투입

KB금융이 자회사 KB증권에 1조원대 자본을 투입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KB금융, 증권에 1조 투입

IMA 사업 추진 본격화

KB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원에 달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표=금융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DART)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KB금융이 자회사 KB증권에 1조원대 자본을 투입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1만7620원에 5675만3688보통주를 발행한다. 이를 통해 총 9999억9998만원을 조달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3일이며 구주주 청약일은 같은달 22일, 납입일은 23일이다.

이에 따라 KB증권 자기자본이 8조원을 넘기면서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준비도 본격화한다.

강민혜 기자 min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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