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받고 회복하도록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날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신지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등이 함께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금감원, 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113명을 도왔다. 2014년에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했다.
은행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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