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정착·자산관리 원스톱 지원…명동에 ‘KB홈커밍데스크’ 전담 창구 운영
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KB국민은행이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수요 증가에 맞춰 역이민 특화 금융 서비스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역이민 고객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부터 자산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 선호 확대에 따라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
‘KB 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는 WM 고객 대상 ‘동행’ 시리즈의 첫 서비스로,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부터 해외 자산 이전,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증여 컨설팅 등 역이민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미국에서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상담을 제공한다.
향후 ‘KB WM스타자문단’, ‘패밀리오피스’, ‘KB골든라이프’ 등 그룹 자산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역이민은 자산 이전과 생활 정착 등 복합적인 준비가 필요한 과정”이라며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PB 전문 인력과 AI 기반 PB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곡·반포·압구정 ‘KB GOLD&WISE the FIRST’ 센터와 대치·명동·여의도 자산관리자문센터, 부산 PB센터 등에서 세무·부동산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며,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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