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AIST, 학생 창업 '그래비티 2026' 개최

AI, 바이오·헬스케어, 항공우주,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중심의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딥테크 창업 인재들이 실전형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KAIST, 학생 창업 '그래비티 2026' 개최

4대 과기원 공동 주최…140개 팀 선발 예정

▲KAIST 제공

[충청타임즈]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학생 창업 통합리그 ‘그래비티(GRAVITY) 2026’을 공동 개최한다.

프로그램 ‘GRAVITY’는 중력(Gravity)을 모티브로, 혁신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하나로 끌어당기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기반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기원 연합 창업리그다.

‘그래비티(GRAVITY) 2026’은 학부생 트랙과 대학원생 트랙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실제 창업과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I, 바이오·헬스케어, 항공우주,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중심의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한다.

총 140개 팀을 선발해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10개 우수팀에는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최대 2억원 규모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4대 과학기술원 소속 학부생·대학원생·졸업생을 포함한 예비창업팀 및 창업 5년 이내 초기창업팀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기관별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딥테크 창업 인재들이 실전형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