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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AIST, 프랑스와 국제공동연구소 설립

IRL은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공동연구를 포함해 인적 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등 지속가능한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KAIST 손영익 교수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Quandela)와 협력해...

KAIST, 프랑스와 국제공동연구소 설립

인공지능·양자 등 전략기술 분야 공동연구

▲ / KAIST 제공

[충청타임즈]

KAIST가 인공지능·양자 등 전략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소(IRL) 설립을 위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손을 잡았다.

이로써 양국 연구진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협력모델인 국제공동연구소(IRL)를 설립하게 된다.

IRL은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공동연구를 포함해 인적 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등 지속가능한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KAIST 손영익 교수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Quandela)와 협력해 빛으로 양자 정보를 전달하고 거리 제한을 극복하는 ‘전광 양자중계기’를 개발 중이다.

향후 KAIST 내에 ‘콴델라 허브(Quandela Hub)’를 구축하고 내년 완공 예정인 KAIST 양자팹과 연계해 연구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또 임보해 교수는 한-불 수학 국제연구네트워크 ‘FKmath’를 통해 정수론과 기하학 분야 등 기초 수학분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도 확장해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프랑스 INSA 그룹과 ‘한-불 학생교류 공동사무국’ 설치를 추진한다.

이광형 총장은 “유럽 최대 연구기관 CNRS 및 INSA 그룹과 협력은 KAIST 연구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난제 해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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