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와 카메라 장비 업계가 새로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관련 기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연주 연습용 오디오 장비와 카메라 촬영 보조 장비 등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 출시됐다.
JBL BandBox Solo
JBL BandBox Trio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은 AI 기반 앰프 겸 스피커 ‘JBL 밴드박스(BandBox)’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실시간 보컬 및 악기 분리 기능을 지원하는 ‘스템 AI(Stem AI)’ 기술을 적용해 음악 트랙에서 보컬이나 특정 악기 파트를 분리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밴드박스 시리즈는 개인 연주자를 위한 BandBox Solo와 그룹 연주 환경을 고려한 BandBox Trio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Solo 모델은 기타나 마이크 입력을 지원해 개인 연습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Trio 모델은 4개의 악기 입력과 4채널 믹서를 지원해 소규모 밴드 연주나 합주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니, 레인커버(블랙)
소니, 소프트 렌즈 케이스
카메라 업계에서는 촬영 환경을 고려한 액세서리 제품이 출시됐다. 소니코리아는 알파(Alpha) 카메라 사용자들을 위한 액세서리 2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비나 눈이 오는 환경에서 장비를 보호하는 ‘레인 커버’와 초망원 렌즈 보관을 위한 ‘소프트 렌즈 케이스’다.
레인 커버는 통기성이 있는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촬영 시 내부 습기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투명창을 통해 촬영 중에도 카메라 모니터와 조작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 렌즈 케이스는 초망원 렌즈를 수납하기 위한 원뿔형 구조로 제작됐으며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을 제공해 휴대성을 높였다.
제품은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레인 커버는 21만9천원, 렌즈 케이스는 크기에 따라 21만9천원부터 23만9천원까지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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