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IT라운지] 품고 '서베이어 프로젝트'·스푼 'AX팀 신설'·케이웨더 '60...

21일 IT업계에서는 AX팀 신설, 세미나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품고가 브랜드 캠페인 '서베이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스푼이 AX팀을 신설했다. 케이웨더가 엔비디아 AI 모델을 활용해 기상예보 서비스를 최대 60일까지...

[#IT라운지] 품고 '서베이어 프로젝트'·스푼 'AX팀 신설'·케이웨더 '6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21일 IT업계에서는 AX팀 신설, 세미나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품고가 브랜드 캠페인 '서베이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스푼이 AX팀을 신설했다. 케이웨더가 엔비디아 AI 모델을 활용해 기상예보 서비스를 최대 60일까지 확장하고 사방넷이 오는 6월 5일 삼성역 섬유센터빌딩 Tex+Fa홀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품고 '서베이어 프로젝트'

품고가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겨냥한 브랜드 캠페인 '서베이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에이전틱 커머스는 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부터 구매·결제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미래 커머스 환경을 말한다. 품고는 이 환경에서 브랜드와 고객 간 감성적 연결이 약화되는 대신 상품을 수령하는 물리적 접점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물류를 통한 초개인화 경험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첫 단계로 이달 모듈형 자동화 센터 XFC를 개소했다. 11년간 축적한 풀필먼트 노하우와 자동화 설비를 결합한 R&D 거점으로, 피지컬 AI 실증과 초개인화 물류 경험 구현을 위한 기지 역할을 한다. 캠페인은 1966년 NASA 서베이어 탐사선이 아폴로보다 먼저 달에 착륙해 안전한 착륙 지점을 탐색한 역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으며, 코엑스·테헤란로 일대 옥외광고로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스푼 'AX팀 신설'

스푼이 AX팀을 신설하고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AX팀은 서비스·비즈니스 자동화와 사내 생산성 자동화 두 축으로 운영된다. 약 50종의 내외부 시스템을 AI와 실시간 연동해 비개발 직군도 자연어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리포트를 자동 추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에는 불법 콘텐츠 자동 탐지·신고, 다국어 자막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했고, 스푼에는 24시간 AI 챗봇을 도입해 고객 응대 리소스를 40% 이상 줄이고 품질 관리 시간을 최대 83% 단축했다. 도메인별 AI 에이전트 확산과 콘텐츠 IP 제작 파이프라인 전반의 AI 내재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웨더 '60일 기상예보'

케이웨더가 엔비디아 AI 모델을 활용해 기상예보 서비스를 최대 60일까지 확장한다.

엔비디아의 AI 기상예측모델 포캐스트넷과 코디프를 기반으로 한국형 AI 기상예측모델 개발환경을 구축했다.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 초기장 데이터를 적용해 60일 예보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위성·레이더·IoT 관측데이터를 학습한 'K-코디프'도 개발 중이다. 최종 목표는 1km 격자의 고해상도 데이터를 1시간 간격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I 모델 테스트도 병행한다. 내년 상반기 시범서비스가 목표다.

사방넷 '세미나 개최'

사방넷이 오는 6월 5일 삼성역 섬유센터빌딩 Tex+Fa홀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사방넷 2.0 기반의 주문·물류 자동화와 데이터 통합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 기반 물류·배송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카페24, 와이즈트래커, 챗봇나우, 네이버컬렉션 등 파트너사가 참여해 자사몰 브랜딩, 카카오톡 기반 CRM 마케팅, 구매 후 고객 경험 관리 전략을 다룬다. 세미나 후에는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및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사방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