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연금 전문가 육성으로 은퇴 설계 컨설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iM증권은 지난 9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각 영업점의 연금 매니저를 대상으로 ‘연금 전문가 세미나’를 열어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iM증권 연금 전문가의 상담 역량을 높였다.
세미나에는 전국 11개 영업점의 연금 매니저와 관심있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하반기 시황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해 짚었다.
과거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머물러 있던 퇴직연금이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가파르게 이동하고 ETF(상장지수펀드)가 주요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리테일 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연금 계좌 활용과 절세 전략은 물론 연금 포털 활용 및 컨설팅 노하우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은퇴 설계가 필요한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iM증권은 영업점 전 직원의 연금 전문가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연간 단위 프로그램인 연금 전문가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총 4가지 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3단계 과정으로 이번 연금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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