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회원국들이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에 따라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IAEA는 현지시간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0차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북한 관련 결의안을 찬성 103표, 반대 6표, 기권 14표로 채택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반대 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IAEA는 결의에서 북한의 핵 활동이 계속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 모든 관련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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