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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사업 매각 철회

배터리 소재와 인공지능(AI) 등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철회 결정에 대해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안정 수요 증가와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스틸코드는 타이어...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사업 매각 철회

HS효성첨단소재가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중단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3일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매각을 검토해왔다.

회사는 특수섬유 중심 사업 구조 재편과 신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스틸코드 매각을 추진했다. 배터리 소재와 인공지능(AI) 등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철회 결정에 대해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안정 수요 증가와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스틸코드는 타이어 성능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고내구·경량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섬유 타이어코드와 스틸코드를 모두 생산한다. 섬유코드 사업은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틸코드 사업도 글로벌 타이어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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