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부회장 ‘HS효성나이트’ 주재… 미래 모빌리티 및 탄소섬유 등 선보여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나이트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제공
[뉴스클레임]
HS효성첨단소재가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했습니다.
테크텍스틸은 자동차, 방산,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소재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입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전시 둘째 날인 22일 ‘HS효성나이트’ 행사를 직접 주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글로벌 기업 인사와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탄소섬유 ‘탄섬’과 아라미드 ‘알켁스’ 등 슈퍼섬유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탄소섬유는 드론과 수소 고압용기에, 아라미드는 방산 장비와 5G 광케이블 보강재 등에 적용되는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재활용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와 폐 안전벨트를 재탄생시키는 ‘순환 재생 시스템’ 등 친환경 솔루션을 제시하며 순환 경제 청사진을 강조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클수록 글로벌 파트너사와 가치 동행에 나설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서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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