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의 ‘2026년 신입·경력 사원’ 공개 채용 안내 포스터. HS화성 제공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인재들을 찾는다.
HS화성은 ‘2026년 신입·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정규직 신입 및 경력으로 나뉜다. 우선 신입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부문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를 모집한다.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가 대상이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 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해 준다.
이번 채용에선 ‘데이터 중심의 실무 평가’에 중점을 둔다. HS화성은 이번 공채부터 AI 역량 검사를 전격 도입했다. 인·적성 평가는 물론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정밀하게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하는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 희망자는 3~12일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박성규 HS화성 전략경영팀장은 “수도권 사업 영역 확장에 따라 지역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아우르는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회사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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