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진아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를 앞두고 첫 미니앨범 콘셉트 작업을 통해 청춘 밴드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가운데, 멤버들의 시선과 구도를 앞세운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팀의 출발 지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hrtz.wav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들에서는 ‘청춘 밴드’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밴드로서의 시작과 청춘의 에너지가 감각적인 비주얼로 묶여 있다.
hrtz.wav, 시선·구도 활용한 단체·개인 콘셉트 포토로 밴드 첫 출발선 분위기 표현.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단체 컷은 멤버들이 각자의 스타일을 유지한 채 한 방향을 응시하는 구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제 막 출발선에 선 밴드가 가진 긴장감과 확신을 동시에 드러내며,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의 팀으로 모이는 순간을 담았다.
스타일링과 색감에서는 스트리트 무드와 대비되는 컬러 조합이 활용됐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느낌을 더해 hrtz.wav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고, 정형화된 밴드 이미지와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구성이 이어졌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다섯 멤버의 캐릭터가 구체적으로 나뉜다. 윤영준은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전하고, 리안은 담백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분위기로 중심축을 맡는다. 데인은 절제된 표정과 피지컬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며, 케이텐은 감각적인 무드 속에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하기와는 시그니처 마스크를 활용해 팀 안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 상징적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 콘셉트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개인과 단체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단체와 개인 컷이 함께 배치된 이번 콘셉트 포토는 hrtz.wav가 외형적인 ‘비주얼 밴드’를 넘어, 하나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가진 팀이라는 지점을 드러낸다. 첫 미니앨범 ‘The First Wave’가 제목처럼 어떤 음악적 파동을 만들어갈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hrtz.wav는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신예 밴드다. 키보드 윤영준, 보컬 리안, 베이스 데인, 기타 케이텐, 드럼 하기와가 한 팀을 이루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The First Wave’는 hrtz.wav의 강한 첫 파동을 담은 앨범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섯 멤버는 각자의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이코닉한 음악 세계의 시작을 알리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데뷔 앨범을 기점으로 확장될 밴드 사운드를 준비 중이다.
hrtz.wav의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4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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