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수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콘셉트 비주얼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데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멤버별 콘셉트 포토와 첫 단체 이미지를 통해 팀의 방향성과 청춘 밴드로서의 색깔을 함께 드러냈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밴드다. 다섯 멤버는 오는 4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에 나선다.
Mnet ‘스틸하트클럽’ 최종 1위 멤버들로 결성…4월 8일 첫 미니앨범 발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7일 0시 hrtz.wav(하츠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 세련된 청춘의 감성을 내세운 이번 비주얼은 멤버 개개인의 이미지와 팀 단체 구성을 함께 보여주며 밴드의 정체성을 한눈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은 악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포즈와 원색 기반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또한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연출과 스타일 변화를 통해 데뷔 앨범이 지향하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외적인 존재감도 눈에 띈다. 동안 이미지를 가진 맏형 키보디스트 윤영준, 보컬 포지션으로 팀의 전면을 책임질 리안, 장신 피지컬을 지닌 베이시스트 데인, 장발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기타리스트 케이텐, 신비주의 콘셉트를 유지하는 ‘가면 드러머’ 하기와까지 다섯 멤버의 조합이 밴드판 비주얼 라인업이라는 인상을 남긴다.
콘텐츠 활동과 공연 일정도 동시에 채워지고 있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자체 콘텐츠 ‘Catch.wav(캐치웨이브)’ 4부작을 선보이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음악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이 콘텐츠를 통해 멤버 구성을 비롯해 팀의 음악적 방향을 차근히 드러내며 밴드로서의 기본기를 알렸다.
해외 무대와 국내 페스티벌 합류도 확정됐다. hrtz.wav(하츠웨이브)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한다. 아울러 4월 25~26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데뷔 직후 국내외 무대를 연이어 소화할 계획이다.
이처럼 데뷔 앨범 준비와 함께 콘텐츠, 페스티벌 일정을 병행하는 행보를 통해 hrtz.wav(하츠웨이브)는 실력과 비주얼을 앞세운 신규 글로벌 밴드로 출발점을 잡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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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08:11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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