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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R 뉴스브리핑] 잡플래닛, BI 리뉴얼…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가 75.8%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CJ는 CJ올리브영(32.5%)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SK는 △SK하이닉스가 87.1%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어 SK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HR 뉴스브리핑] 잡플래닛, BI 리뉴얼…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잡플래닛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며 '기업 리뷰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인크루트는 대학생 1013명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어디인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신입 및 경력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잡플래닛 라운지 전경.(사진=잡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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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웍스피어 체제 BI 리브랜딩

잡플래닛이 BI를 전면 리뉴얼하며 '기업 리뷰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잡플래닛은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선택의 순간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미션을 웍스피어의 '더 나은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방향성과 연결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데이터와 기업 리뷰 등 실제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신뢰도 높은 커리어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개별 브랜드의 단순 결합이 아닌 '일 경험 HR 플랫폼 그룹'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잡플래닛은 수많은 '회사(Planet)' 속에서 개인에게 맞는 선택을 돕는 플랫폼으로 웍스피어가 지향하는 '일 생태계(Sphere)' 내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다. 웍스피어 내 서비스와의 연결을 통해 탐색부터 비교·의사결정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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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BI는 이러한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반영했다. 로고 심볼은 '행성(Planet)의 궤도(Orbit)'를 모티프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이 정렬돼 개인에게 최적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한다. 궤도는 분산된 정보가 정렬·연결돼 하나의 커리어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의미한다.

브랜드 핵심 가치도 명확히 했다. △분산된 정보의 구조적 정렬(Alignment) △객관적 지표(Objective) △데이터 기반(Data-driven) △실제 경험 중심(Experience-based)을 축으로, 신뢰도 높은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웍스피어와의 서비스 통합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잡코리아, 알바몬 등 주요 플랫폼과의 데이터 연계 및 채용 공고 연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탐색–비교–지원'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하나로 연결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 중심의 잡플래닛과 알바몬(비정규직), 잡코리아(정규직) 간 사용자층을 유기적으로 잇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HR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BI 리뉴얼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잡플래닛의 역할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명확한 근거와 확신 속에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케이뱅크 등… 2026 상반기 주요기업 인턴 채용 활발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신입 및 경력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는 현대글로비스, SIMPAC, 케이뱅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브랜드501, 세아그룹, 콜마그룹 등이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4월 18일까지 'Make GLOVIS 인턴십(채용연계형)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기획재경, 경영지원, 물류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학/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등으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HMAT △1차면접 △인턴기간 △최종면접 △정식입사 순이다.

SIMPAC은 오는 4월 19일까지 '그룹사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기획관리, 프레스, 스크랩, ENG 등이며 상세 채용 직무는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등이며, 세부 요건은 직무별로 상이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어학테스트 △면접전형(1·2차)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오는 4월 24일까지 '2026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금융상품·서비스기획, 백엔드 개발, 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 등이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인턴십 기간(2개월) 동안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고 정규직 전환 시 즉시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역량검사 △인터뷰 △최종합격자 발표 △인턴십 순으로 진행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오는 4월 26일까지 '2026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Field Engineer, Process Engineer, Inside 등이며, 직무별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브랜드501은 오는 4월 26일까지 '마케팅 부문 인턴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콘텐츠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이며, 지원 자격 및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처우협의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포지션에 한해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레퍼런스 체크 등의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세아그룹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상반기 그룹사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세아창원특수강, 세아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기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며, 세부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면접(1차·2차)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계열사별로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콜마그룹은 오는 4월 22일까지 '2026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한국콜마, HK연우, HK이노엔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연구직의 경우 석사 학위 보유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및 AI역량검사 △서류심사 △면접(1·2차) △인턴십(4주)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2년 연속 삼성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가 대학생 1013명에게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는 어디인지 묻자 대학생들이 2년 연속 삼성을 선택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룹사는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상위 20곳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기업집단 시책의 적용 대상을 확정하고자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원 이상)과 상호출자제한 기업 집단(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을 지정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그룹사 중 1위는 △삼성(30.5%) 이었다. 삼성을 선택한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을 일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삼성은 남성(28.4%), 여성(32.3%)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전공별로도 전자·공학(40.1%), 자연·의약·생활·과학(36.9%) 전공생들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였다.

2위는 △CJ(27.4%)로 지난해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CJ의 경우 우수한 복리후생(23.7%)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3.4%)도 이유로 다수 선택됐다. 특히 CJ는 인문·사회·상경(35.9%) 전공생들의 지지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3위는 △SK로 12.4%의 득표율을 얻었다. 지난해 조사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SK를 선택한 대학생들은 SK그룹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60.3%)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4위는 △현대자동차(4.9%)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8.0%)를 이유로 대학생들의 선택을 받았다. 5위는 △카카오(4.7%)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20.8%)이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한화(3.2%) △신세계(3.0%) △LG(2.8%) △포스코(2.2%) △롯데(1.8%) 순으로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꼽혔다.

인크루트는 일하고 싶은 그룹사를 택한 응답자들에게 해당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가 어디인지도 물었다. 계열사 후보 선정 기준은 각 그룹사에서 매출액 상위 5개사(상장·비상장 모두 포함)로 설정했다. 지주사는 제외했다.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가 75.8%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CJ는 CJ올리브영(32.5%)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SK는 △SK하이닉스가 87.1%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어 SK 그룹사 중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자동차(58.0%), 카카오에서는 카카오(41.7%)가 가장 일하고 싶은 계열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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