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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정말 훌륭하다…넥슨과 파트너십 중요” EA·넥슨 협력 속 성장하는 FC온라인 e스포츠 [SS포커스]

“넥슨이 FC온라인 슈퍼챔피언스리그(FSL)를 정말 훌륭하게 만들었다.”

EA·넥슨 협력 속 성장하는 FC온라인 e스포츠

“FSL 정말 훌륭하다”

“넥슨과 파트너십 중요”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넥슨이 FC온라인 슈퍼챔피언스리그(FSL)를 정말 훌륭하게 만들었다.”

FC온라인 e스포츠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일렉트로닉 아츠(EA)와 넥슨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굳건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지금까지 성과가 만족스럽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 FC온라인은 물론 FC모바일 e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더 힘쓸 계획이다.

지난달 13~18일. 서울 동대문에서 FC온라인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FC 프로 챔피언스컵이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친 치열한 경쟁 끝 한국의 T1이 베트남의 NK FC를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지난 5월 열린 FC 프로 마스터즈에 이어 세계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대회가 열리는 기간 EA e스포츠를 담당하는 모니카 딘스모어 EA e스포츠 총괄과 샘 터크바스 EA e스포츠 프로덕트 부문 시니어 디렉터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FC온라인 e스포츠가 보여준 성과에 만족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 역시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딘스모어 총괄은 “FC온라인 성과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최근 열린 챔피언스 컵은 다른 대형 대회들과 일정이 겹쳤는데도 5일 내내 SOOP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이번대회가 팬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기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시에 FC온라인 e스포츠의 성장세를 잘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힘줘 말했다.

한국에선 지난해 새롭게 개편한 FSL로 인해 FC온라인 e스포츠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중이다. EA는 FSL에서 큰 역할을 하는 넥슨과 파트너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터크바스 디렉터는 “넥슨이 FSL을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 왔다. FSL은 EA가 추구하는 e스포츠 방향, 즉 프로를 꿈꾸는 이용자가 하나의 연결된 구조 안에서 경쟁하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생태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실제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수가 크게 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선수가 참여해 경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넥슨은 FC온라인과 FSL뿐 아니라 FC 프로 모바일에서도 소중한 파트너다. 우리는 e스포츠가 커뮤니티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넥슨은 우리가 한국 커뮤니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고, 팬과 선수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이해하기 위해 넥슨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얘기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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