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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Fashion & NOW] 형지I&C 본-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 협업 컬렉션 출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올해는 기능별·상황별 착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컴포, 아이스테크쉘, 시어서커, 아이스테리 시리즈 등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기능적 차별화를 꾀했다. 업그레이드된...

[Fashion & NOW] 형지I&C 본-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 협업 컬렉션 출시...

형지I&C 본(BON),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와 이색 협업 컬렉션 출시

형지I&C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BON)’은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Glacechaud)’와 협업으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패션과 디저트라는 서로 다른 분야 간 결합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젊은 소비층과 잠재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기획됐다.

협업 컬렉션은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그 중 ‘아이스크림 티셔츠’와 ‘아이스크림 양말’은 글라쇼의 시그니처인 바닐라, 딸기, 말차, 초콜릿맛 아이스크림 색감을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믹스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에센셜 티셔츠’는 파리의 카페 문화에서 착안한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 실용성을 높인 기본 아이템으로 준비했다.

협업 컬렉션 화보는 모델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제품의 컬러와 디자인 특징을 아이스크림 이미지와 연결해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청량한 블루부터 핑크, 브라운까지 선명한 컬러감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동그랗게 말아 아이스크림 컵이나 스쿱 위에 담아 배치한 연출로 상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형지I&C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옷의 본질에 집중하며 고품질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을 추구하는 본(BON)과, 엄선된 원재료로 최상의 맛을 고집하는 글라쇼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판단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교류하고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의 일상에 신선한 영감을 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파트너스, 잡화 브랜드 '기호(KHIHO)' 운영사 RYHM에 투자

무신사파트너스는 잡화 기업 알와이에이치엠(RYHM)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RYHM은 2022년 첫 선을 보인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기호(KHIHO)’의 운영사다. 기호는 신발 브랜드로 출발해 ‘핑킹 스니커즈 시리즈’와 ‘레이븐 폴더블 버클 부츠’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가방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디디 벨티드 빅백’, ‘스터드 포포백’ 등을 출시했다.

윤홍미 RYHM 대표는 “기호(KHIHO)는 취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확실한 선택지가 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국적과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채현 무신사파트너스 대표는 “패션을 넘어 뷰티·잡화·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브랜드들을 적극 발굴해 플랫폼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빈폴, 다리아 송과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바람을 담은 자전거 여행(Bicycle Journey)’을 주제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빈폴은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전통과 현대,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에서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통해 만나는 일상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빈폴은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한강의 자전거 길을 따라 만나는 도시 풍경과 자연, 빈폴을 상징하는 헤리티지 등을 재해석했다. 빈폴은 협업 콘셉트를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빈폴의 관점을 동화적인 시각으로 담은 ‘빈폴X다리아 송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는 빈폴멘,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빈폴키즈, 빈폴골프의 빈폴 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 원은경 상무는 “다리아 송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이라는 빈폴 브랜드 테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며 “빈폴은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글로벌 도시 서울처럼, 지금의 시대적 에너지와 감성을 담아 클래식을 멋스럽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파, 냉감 넘어선 여름 기능성 확장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6SS 여름 의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기획 단계에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일시적인 시원함을 넘어,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끈적임 없이 쾌적함이 지속되는 ‘착용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네파는 기존 냉감 의류가 민소매나 이너웨어 등 가볍고 단순한 ‘속옷형 기능성’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웃핏 중심의 여름 기능성 의류로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올해는 기능별·상황별 착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컴포, 아이스테크쉘, 시어서커, 아이스테리 시리즈 등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기능적 차별화를 꾀했다. 업그레이드된 ‘마이크로 에어닷’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까르비코 저지로멜리나’의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접촉 냉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외에도 스트레치, UV 차단 기능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데일리룩부터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아우르는 여름철 풀 코디를 제안한다.

네파 관계자는 “최근 여름은 단순히 더운 계절을 넘어 습도와 기온 변화로 다양한 불편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시즌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컬렉션은 냉감 중심의 기능을 넘어, 여름철 전반의 불쾌 요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토탈 기능성 의류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여름 의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LF 헤지스, ‘호호당’과 손잡고 K-헤리티지 확장

LF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호당’과 협업해 한국적 감도를 담은 ‘K-헤리티지 굿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호호당의 시그니처 소재인 ‘직조 양단’을 활용,  양단은 과거 최상급 의복과 상보에 사용되던 전통 직물로 장인의 손길을 통해 완성되는 고급 소재다. 헤지스는 이 양단 위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아지 ‘해리’ 실루엣과 ‘ㅎ·ㅈ·ㅅ’ 한글 자수를 더해 전통의 품격과 현대적인 취향을 결합한 독창적인 텍스처를 완성했다.

컬렉션은 색동 포켓 에코백, 색동 공기놀이 키링, 볼륨 스크런치, 리버서블 방석, 액막이 인형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색동 배색을 활용한 ‘에코백’과 ‘공기 놀이’는 동양적인 색채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냈으며, ‘액막이 인형’은 나쁜 기운을 막는 전통적 상징을 위트 있게 재해석해 선물용 아이템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반려동물 ‘펫 컬렉션’ 공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다음달 1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한 첫 ‘펫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오리지널스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려동물의 일상에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고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의류와 액세서리 라인업을 통해, 반려동물을 단순한 가족을 넘어 스타일을 공유하는 파트너로 정의하며 새로운 펫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인 ‘오리지널스 펫 캘리 티셔츠’는 오리지널스의 스테디셀러인 ‘아디컬러 3S 캘리 티셔츠’를 반려동물용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100% 면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3-스트라이프 디테일과 트레포일 로고를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스포츠 무드를 강조했다. 그린, 핑크, 화이트, 옐로우 총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소형견(고양이 포함)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돼 견종과 묘종에 관계없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의류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이동 가방인 ‘오리지널스 펫 레더 캐리어 백’도 선보인다. 기존의 투박한 반려동물 이동 가방 디자인에서 벗어나 PU 레더 소재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구현했으며, 측면에는 롤업 형태의 통기창과 전면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했다.

또한 숄더백과 핸드백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트레포일 로고 안감 디테일과 사선 3-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했으며, 클래식한 빈티지 무드의 브라운과 쉐도우 올리브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유니클로, 명동 일대서 플로깅 활동 진행

유니클로(UNIQLO)는 서울 명동 일대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29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명동 매장 오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니클로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그린로드 - 기부가 있는 플로깅’을 전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유니클로 명동점의 임정은 총괄 점장은 "앞으로도 유니클로 명동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리즈, 애니메이션 ‘GTO’ 협업 성수 팝업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애니메이션‘GTO(Great Teacher Onizuka)’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RSG 성수’에서 선보인다.

GTO는 일본 만화로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가 교사로 부임해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팝업에서 시리즈는 GTO의 주제인 ‘불완전하고 뜨거운 소년기(RAW BOYHOOD)’를 콘셉트로 공간 전체를 구성했다.

시리즈 관계자는 “GTO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는 향수를, 이를 처음 접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서브컬처 무드를 전함으로써 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 스파오, '스파오 패밀리 페스타' 진행

이랜드월드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스파오 패밀리 페스타’를 내달 1일 오픈한다.

‘스파오 패밀리 페스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엄선해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스파오 라인업은 △산리오캐릭터즈 △망그러진곰 △포켓몬 △짱구 △가나디 △캐치! 티니핑 등과 협업한 파자마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산리오캐릭터즈, 망그러진곰, 짱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IP 협업 파자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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