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EBN 오늘(21일) 이슈 종합]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6400선 목전, 신...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도 주요...

[EBN 오늘(21일) 이슈 종합]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6400선 목전, 신...

여의도 증권가 전경. [출처=EBN]

◆미·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6400선 목전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협상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를 선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협상 성사 여부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급변할 수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p(2.72%) 상승한 6388.4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45p(1.34%) 오른 6302.65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0분경 133.53p(2.15%) 상승하며 6350선을 돌파했다.

◆"구조조정 vs 자발적 퇴사"…놀유니버스 조직개편 놓고 왈가왈부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가 지난달 법인영업팀 조직 개편을 실시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문제는 이 과정이 기업 간 합병 이후 이어진 조직 재편의 연장선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 측은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과정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지만, 일각에선 사실상 '구조조정'의 일부라고 진단하고 있다. EBN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지난 달 놀유니버스는 자체 기획 해외 패키지 사업 비중을 줄이고 외부 상품 유통 중심으로 사업 모델을 재정비했다. 이는 자유여행 선호가 확산되면서 정형화된 단체 상품 수요가 감소한 흐름을 반영한 결정이다.

◆통신 3사, 월드IT쇼서 AI 인프라부터 피지컬 AI까지 총망라

통신 3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 '월드IT쇼(WIS)'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SK텔레콤은 'AI의 모든 것(All about AI)'을 주제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에서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의 전 영역을 전시한다. KT는 '이음'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의 비전을 전시한다.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KT가 개발한 AI 모델 ‘믿음 K Pro’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인도 첨단산업 협력 확대…삼성·현대차·LG·포스코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가 첨단산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철강·조선·에너지·디지털 등 핵심 산업에서 대규모 민간 협력이 이어지며 양국 경제 파트너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도 주요 기업인 300여명이 자리했다.

◆미국-이란 휴전 종료 임박…‘정유·석화·항공’ 긴장 고조

국내 산업계가 미국과 이란의 임시 휴전 종료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국의 강경한 태도 지속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가 불확실해지면서 정유·석유화학·항공 업종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전투가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경제 전환기 중앙은행 역할 재정립"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과 동시에 현재 경제 상황을 '전환기'로 규정하며 중앙은행 역할의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물가안정과 금융안저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향후 통화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다. 신 총재는 21일 한국은행 별관 강당에서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상방압력과 경기 하방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나…NS홈쇼핑 우협 선정

하림그룹이 계열사 NS홈쇼핑을 앞세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의 핵심 열쇠인 SSM(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오후 3시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쇼핑(NS홈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