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EBN 오늘(1일) 이슈 종합] 알파벳은 웃고 메타는 울었다, 美 '비트코인...

■알파벳은 웃고 메타는 울었다…AI 랠리 속 선별 장세 뚜렷 빅테크 실적 호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뉴욕증시를 다시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주요...

[EBN 오늘(1일) 이슈 종합] 알파벳은 웃고 메타는 울었다, 美 '비트코인...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원 저스틴 플린이 업무를 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알파벳은 웃고 메타는 울었다…AI 랠리 속 선별 장세 뚜렷

빅테크 실적 호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뉴욕증시를 다시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주요 기업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美 '비트코인 비축' 현실화되나…정책 기대·거시 변수·보안 리스크 '삼중 변수'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정책이 다시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행정부 차원의 후속 발표와 의회의 입법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기술적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며 상승세 지속 여부를 둘러싼 전망은 엇갈린다.

■호르무즈 위기 속 수출 신기록…韓 경제 버팀목 된 반도체 슈퍼사이클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대외 악재에도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수출액까지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을 밀어 올렸다.

■이재명 "HMM 지원 아끼지 않겠다"…해운 경쟁력·지역균형 '두 축'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HMM의 본사 부산 이전 노사 합의를 '대승적 결단'으로 규정하며 해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대통령 메시지를 계기로 이번 이전이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정책적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코스피 7000선 눈앞…상승 속 불안 심리 확산

코스피가 7000선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 내부에서는 상승 지속성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지수는 고점을 경신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변동성 지표는 다시 상승하고 개인 투자자는 하락에 베팅하는 등 투자 주체 간 인식 차이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뉴욕 왕복 할증료만 112만원…5월 유류할증료 사상 첫 최고 단계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5월 발권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전월의 약 2배 수준으로 오른다.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항공사들도 유류비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채산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