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출처=연합]
■ 홍지선, 공급·균형 기조 시사…용산공원 개발엔 "공감대 있으면 추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김윤덕 현 국토부 장관이 내세웠던 공급 우선 및 국토 균형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 호황 청구서 날아오나…5조 이익 금투업계, 국감 칼끝 선다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의 훈풍을 타고 호실적을 거둔 금융투자업계가 국감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극단적 쏠림 현상부터 반복된 전산장애까지, 시장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들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한은, '패시브 주식' 줄이고 글로벌 채권 키운다…운용사 지원도 '양보다 질'
한국은행이 국내 자산운용사에 맡기는 외화자산 운용 전략을 전면 재편한다. 해외주식 패시브 위탁은 줄이고 해외채권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미국 종합채권 전략을 운용 난도가 더 높은 글로벌 종합채권 전략으로 전환한다. 국내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도 단순한 규모 확대에서 '운용 역량 고도화' 중심으로 바뀐다.
■ '짬밥'도 브랜드 시대…식품업계, 2조 '軍 식판' 쟁탈전
군 급식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메뉴를 먹던 병영식당에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등장했다. 유명 빵집의 빵과 카페 커피, 외식업체의 인기 메뉴도 더 이상 휴가를 나가야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 "SK하이닉스, 인텔과 美 현지서 첫 메모리 생산 논의"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과 손잡고 현지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올해 누적 2000억원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실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들어 취득 후 소각을 결정한 자사주는 총 2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 거래대금은 정규장의 7%, VI는 2.8배…엇갈린 KRX 애프터마켓 지표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의 첫 거래일 성적표에서 서로 다른 두 지표가 나타났다. 급격한 가격 움직임에 대응하는 변동성완화장치(VI)는 정규장보다 약 2.8배 많이 발동했지만,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로 측정한 변동성은 오히려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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