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지역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문 강사 99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 대구ㅅl교육청과 함께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 소외 지역과 교육 취약 계층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DIP가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라인교육개발이 참여하며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AI, 데이터 분석, 피지컬 컴퓨팅, 블록코딩 등 최신 기술 교육과 교수법을 이수해 실습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담당한다.
앞서 DIP는 이 사업을 통해 대구 지역 초·중·고생 및 장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약 2만 2천여 명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특수 청소년 대상 교육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자 11명을 배출하고, 전국 AI·SW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4건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냈다.
민정기 DIP 원장은 “SW미래채움 사업은 전문 강사 양성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디지털 포용 사회를 실현하는 지역 AI·SW 교육 생태계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라면서 “올해도 지역 정보 소외 지역과 교육 취약 계층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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