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AI 주니어랩 6기 수료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출처=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AI 주니어랩 6기' 성료
카카오모빌리티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 6기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부터는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하고 AI 중심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모집 대상도 전국 중학생으로 확대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체불명의 의뢰만 접수되는 비밀 연구소'를 주제로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이를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전면 재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의 카카오모빌리티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피드백을 제공하고 직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열린 쇼케이스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개발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수료식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배송 로봇 '브링(BRING)'이 수료증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미래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라이언, 삼성라이온즈 워터페스티벌 방문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삼성라이온즈와의 협업에 이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라이언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4일 경기에서는 시구자와 함께 등장하며 행사 기간에는 전광판을 통해 워터페스티벌 콘셉트에 맞춘 라이언 숏폼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7월 '삼성라이온즈 X 라이언: RYAN IS LIONS' 협업을 선보였다. 라이언과 삼성라이온즈를 상징하는 '사자'라는 공통점과 라이언 탄생 10주년, 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10주년이 맞물리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협업 굿즈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는 판매를 앞두고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의 온라인 팀스토어에서는 응원 클래퍼가 판매 개시 1초만에 완판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