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NHN와플랫·아이클로와 AI 스마트홈 돌봄 구축 협약
NHN은 자사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NHN와플랫, 인공지능(AI) 구강 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이클로와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HN은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N은 대규모 건강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자사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NHN와플랫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기반으로 어르신의 안전·안부·건강·생활·정서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AI 돌봄 플랫폼이다. AI 휴먼 기술을 통해 실제 돌봄 현장의 50대 여성 생활지원사와 대화하는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으며, 어르신 앱 사용률 98%를 기록하며 효용성을 검증한 바 있다.
아이클로는 'AI 스마트홈' 환경에서 구강 건강 모니터링 및 AI 분석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은 앞서 협약을 체결한 카카오헬스케어, 마크노바, 헬스맥스에 이어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24시간 거주 환경 모니터링은 물론,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예방적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클립, 플레이스 리뷰 연동
네이버는 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해 장소 리뷰까지 클립 콘텐츠를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와 MY플레이스의 '내 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한 뒤 MY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작성한 플레이스 리뷰를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MY플레이스 클립 리뷰(숏폼)부터 텍스트, 사진·동영상까지 모든 유형의 플레이스 리뷰를 연결할 수 있다.
클립 프로필 연동으로 양질의 플레이스 리뷰도 클립 콘텐츠로서 홈피드, 통합검색, 주제판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클립에서 장소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의 콘텐츠도 제작하며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
클립은 이용자들이 트렌디하고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더욱 잘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성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구독·추천·인기·스팟 탭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추천·구독·내 클립의 '3탭' 구조로 바뀐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플레이스 리뷰어들도 클립 창작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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