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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U, 반려견 사진 담은 '강아지 커스텀 맥주' 200세트 한정 출시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나이키, 네이버, 인천공항 등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따뜻한 드로잉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다예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객은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단독...

CU, 반려견 사진 담은 '강아지 커스텀 맥주' 200세트 한정 출시

반려견 사진으로 나만의 맥주 캔 제작 가능

판매 수익 일부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 예정

(ㅍㅍㅅㅅ 진유미 기자) CU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맞춰 기획되었다. 고객이 직접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 라벨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정해진 디자인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편의점 대표 상품인 맥주에 접목했다.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나이키, 네이버, 인천공항 등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따뜻한 드로잉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다예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객은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단독 사진이나 견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해당 사진은 김다예 작가 특유의 다정한 감성이 담긴 프레임과 어우러져 맥주 캔 라벨로 제작된다. 또한, 맥주 캔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스티커도 함께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맥주 본연의 맛에도 공을 들였다. 이번 커스텀 맥주는 독일식 밀맥주 스타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바디감과 풍성한 거품을 자랑한다. 특히 은은한 바나나 향과 과일 향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이 특징이다.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사회적 가치도 담았다. CU는 이번 프로젝트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해 유기견 보호 및 동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해당 상품은 355ml 캔맥주 12입 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4만 2000원이다.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총 2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예약 판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5일까지 CU의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 진행된다. 주문 취합 후 라벨 제작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3일부터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의 소중한 추억을 특별한 방식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커스텀 맥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ㅍㅍㅅㅅ / PPSS ) 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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