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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TS 컴백, 네이버에서 더 즐겁게…공연장 실내지도 구현

21일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네이버는 20일 네이버 검색과 지도, 멤버십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BTS 컴백, 네이버에서 더 즐겁게…공연장 실내지도 구현

네이버가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지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네이버

21일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네이버는 20일 네이버 검색과 지도, 멤버십 등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에 네이버가 공연의 좌석 정보를 비롯해 주변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장 지도를 넷플릭스와 함께 협조 제공한다.

장시간 이어지는 공연 특성상 공연장 내 편의시설 위치는 꼭 필요한 정보다.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이번 인파 운집에 있어 많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네이버도 이를 최대한 뒷받침 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은 네이버를 통해 ▲화장실 ▲게이트 ▲안내데스크 ▲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편리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무정차 구역, 우회 구간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관람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네이버지도에서 지원하는 다국어 서비스 또한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더불어 금일 오후 1시 이후부터 27일까지 네이버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이스터에그 등 컴백을 기념하는 인터랙티브를 제공하며,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서울 주요 경관과 방탄소년단의 신보 콘텐츠를 결합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 프로그램의 주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의 인파 안전관리와 테러 대응을 위한 기동대 72개 부대와 형사 35개팀 등 6700여명의 경찰관이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이 8200명 배치되며 시·자치구·소방 당국 3400여명, 주최측 4800여 명으로 이뤄졌다. 소방차도 102대 투입된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만 1만5000여명이 투입되는 셈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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