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을 받는 고객과 기업들에게 중도금 대출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지원을 위한 토지분양 중도금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뉴온시티 홍보관에서 열렸으며 BNK경남은행 황재철 부행장과 울산복합도시개발 조은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울산복합도시개발이 공급하는 토지를 분양 받는 고객과 기업들에게 토지매매계약 이행에 필요한 중도금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복합도시개발로부터 토지를 분양 받아 총 토지분양대금의 12% 이상(이자지원형)을 납부한 고객 중 울산복합도시개발로부터 추천을 받은 고객과 기업이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토지를 분양 받은 고객과 기업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온시티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대 약 46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를 잇는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거·산업·상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다.
일반산업단지는 KTX 울산역 인접성과 광역교통망 접근성, 울산 기존 산업벨트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관련 기업 유치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4월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690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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