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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NK경남은행-HUG-HF 등 상생협력 맞손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지역은행 6곳이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업계 및 보증기관과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BNK경남은행-HUG-HF 등 상생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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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지난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은행, 보증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지역은행 6곳이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업계 및 보증기관과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11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은행, 보증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 iM뱅크, 전북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역은행과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참여했다.

협약은 경기 둔화와 금융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주택건설업계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자본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보증 환경 조성과 지역은행·보증기관 연계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은행은 사업자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방안을 검토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우량사업지 발굴과 지역은행 거래 및 자금 예치 등을 통해 지역금융 활성화에 동참한다.

보증기관은 지역 주택시장 여건에 맞는 공적보증 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등 미래세대의 지역 정착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금융·보증 방안도 공동 발굴한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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