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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7번 ’ 이강인, 상암 5만 관중 앞에서 강렬한 데뷔전...AT는 맨시티에 1대3 패배

팀은 패배했지만, 이강인의 능력을 보여준 강렬한 데뷔전이었다.

팀은 패배했지만, 이강인의 능력을 보여준 강렬한 데뷔전이었다.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이 9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돼 날렵한 움직임과 정교한 슈팅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고국 팬들 앞에서 역사적인 비공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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