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 지자체 최초로 구축 ... 전문가 1,000여명, 기업 500여개 등록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서울AI재단이 지자체 최초로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까지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포털 ‘서울AI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
이는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전문가 1,000여 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돼 있다.
전문가, 기업, 정책, 도구, 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된 플랫폼은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재단은 서울AI플랫폼에 챗GPT를 연계한 AI 어시스턴트(챗봇)를 도입,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이해해 적합한 전문가·기업 정보를 먼저 추천해 주는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사한 기존 플랫폼에서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면, 해당 플랫폼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전문가’ 메뉴에서는 도메인(12개)·전문분야(10개)·소속(4개)별 AI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학위 및 실무 경력 등 재단이 정한 전문성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승인된 인원만 활동이 가능하다.
‘기업’ 메뉴에서는 AI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 등록 가능한 기업은 AI 관련 기업(AI 모델, 데이터, 인프라 등) 또는 AI 분야 사업 수행 또는 실적을 보유한 기업(AI 프로젝트, PoC 수행 등)에 한정한다.
‘정책’ 메뉴에서는 국내외 AI 관련 보도자료를 수집·분석 후 AI가 주요 내용을 3줄로 요약 제공해 이용자가 원하는 주제별로 최신 AI 정책 및 사업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구’ 메뉴에서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영상 제작 등 다양한 AI 도구와 활용 정보를 제공해 실무 활용도를 높인다.
‘협업 라운지’는 프로젝트를 등록해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는 공간으로, AI 관련 프로젝트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고 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서울AI플랫폼 홈페이지 = 서울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