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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대정읍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맨발 걷기라든지 이러한 시설들이 조금 더 확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대정읍

[KBS 제주]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2025년 기준 인구는 2만 1,600여 명으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2.48% 감소했습니다.

다만 영어교육도시 조성 이후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크게 늘었는데, 2010년 만 6,934명에서 2024년 2만 3,922명으로 약 7,000명이 증가했습니다.

대정읍에는 추사유배지와 백조일손지묘, 대정 성지 등 역사 유적이 있고, 송악산과 마라도, 가파도 등 자연 관광 자원도 풍부합니다.

마늘 주산지로 감자와 양배추 등 밭작물도 재배하며, 대정초와 대정고 등 국내 학교 외에 4곳의 국제학교 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선거구 현안을 살펴보겠습니다.

대정읍은 원도심인 모슬포와 영어교육도시라는 성격이 다른 두 생활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에 약 만 명이 거주하며 젊은 인구가 집중된 반면, 원도심 모슬포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두 지역 간 정주 여건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으로 읍내 주요 상권과 영어교육도시 인근의 주차난과 교통 체증도 주민들의 불편입니다.

제2진입로 건설과 도로 확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땅값 상승으로 토지 매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이자 4·3 학살 현장인 알뜨르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주요 과제입니다.

역사 유적 보존과 지역 활성화 사이에서 세심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마늘과 감자 등 밭농사와 모슬포항 중심의 어업이 지역 경제의 근간이지만, 농어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일손 부족이 심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어업인 10명 중 7명이 60세 이상인 가운데, 대정읍도 1차 산업의 지속을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이 절실합니다.

현장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강경택/안성리 주민 : "몇 년 전만 해도 대정읍에서 제주시를 가는 평화로(를 통해서 가는) 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폐지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대정읍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되시는 도의원님께서는 우리 대정읍 주민들을 위하여 신속하게 갈 수 있는 평화로 직통버스를 고민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명창/대정읍 노인회장 : "우리 대정읍에는 중앙에 대천 병사라는 일본의 잔재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거기에는 해병 부대가 있는데 참 오랜 세월을 상모리 중앙에 있어서 주민들로 하여금 많은 불편을 일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빨리 해소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정임/상모리 주민 : "우리 지역에서 지금 가장 중요하게 주민들이 바라고 그리고 숙원 사업이었던 게 알뜨르 지역에 있는 평화 박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저류지 사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분들이나 아니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소통을 해서 그 사업이 진행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우리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게 영화관이라든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맨발 걷기라든지 이러한 시설들이 조금 더 확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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