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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구좌·우도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구좌읍과 우도면입니다. 이 선거구의 인구는 약 만 6천 명으로, 2022년... 이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구좌·우도

[KBS 제주] AI가 분석한 우리 선거구 현안은?

구좌읍과 우도면입니다.

이 선거구의 인구는 약 만 6천 명으로, 2022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4.09% 줄었습니다.

특히 우도면은 1,693명에 불과해 제주형 인구감소지수에서 감소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구좌읍은 전국 당근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우도는 연간 약 1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로 송당·평대 등 작은 초등학교에서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비자림, 김녕해수욕장, 김녕굴 등 용암동굴이 위치해 있고, 해녀박물관과 다랑쉬·용눈이 오름 등 생태·문화 자원이 풍부합니다.

이 선거구의 핵심 현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는 제주의 첫 공공주도 해상풍력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입니다.

5,900억 원을 들여 11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주민 약 1,000여 명이 수익을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상생 모델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앞으로 동서발전 등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2028년부터 20년 동안 운영할 전망입니다.

연간 100억 원의 개발이익 환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관건입니다.

구좌읍 송당리 저지대의 상습 침수도 과제입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저류지 준설과 배수로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번 정비 사업이 재해 예방으로 이어지는 게 중요합니다.

농산물 가격도 문제입니다.

올해 제주 당근 재배면적이 1,851헥타르로 전년보다 25% 넘게 늘었습니다.

당근 소비 촉진 운동까지 진행될정도입니다.

구좌읍이 제주 당근 생산의 94%를 차지하는 만큼 가격 안정화가 시급합니다.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송당초·평대초 등 6개 학교가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 1학기 전체 165명이 참가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정주 인구로의 전환은 여전히 숙제입니다.

우도 오봉리에 총 24억7,900만 원 규모의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 중이고 천진리 월파 방지 공사도 올해 6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이 중요합니다.

우도에 연간 약 150만 관광객이 몰리면서 교통안전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천진항에서 사망 3명의 큰 사고가 발생하기도 해 재발방지 대책이 중요합니다.

우도 보건지소 1곳이 유일한 의료시설인 만큼 응급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현장 주민의 목소리도 직접 들어 볼까요?

[김정아/세화리 주민 : "(이주 청년들이) 잠깐 머무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머물기 위해 이곳에서 여러 창업을 해볼 수도 있고 여러 시도와 실험들을 해볼 수 있는 그런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센터 그리고 이런 창직에 관련된 여러 행사들이 세화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수형/송당리 노인회장 : "저희 지역의 공공 토지가 전부 다 오름으로 돼 있어서 한 70만 평 정도 되긴 합니다만 주민들한테 소득 사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활용해서 저희 주민들 소득 사업에 연계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윤희/우도 주민 : "은퇴한 해녀들이 가서 쉴 수 있는 쉼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갈 수 있는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 시설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도봉은 절대 보전 지역으로 보전해야 될 그런 공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적으로 자연경관을 해치거나 초지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강정훈/취재:강인희/AI 분석:제주한라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준 교수·김재은·문재현/편집:에이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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