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DC 대학생 아카데미] 브랜드 기획자 김도영
AI가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대, ‘나만의 서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학년도 JDC 대학생아카데미’ 1학기 세 번째 강의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 중인 김도영씨가 강사로 나선다.
김씨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이를 설득력 있는 언어와 내러티브로 풀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서에 대한 자신의 시선을 담은 ‘기획자의 독서’, 브랜드에 대한 관점을 엮은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가 있다.
그는 하나의 브랜드든, 한 사람의 삶이든 각자가 지닌 고유한 이야기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작은 문장 하나도 쉽게 흘려보내지 않는 태도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이어졌고, 일과 삶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선순환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나만의 서사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생산성 중심의 환경 속에서도 ‘나의 생각과 이야기’를 어떻게 구축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JDC 대학생아카데미는 <제주의소리TV>를 통해 생중계되며, 강연 종료 후에는 VOD 서비스도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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