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LIFEPLUS 앱이 전면 개편됐다 [이미지=한화금융]
[더퍼블릭=양원모 기자] 한화금융(▲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는 16일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LIFEPLUS TRIBES'를 주간 큐레이션 잡지 형태로 새롭게 고쳤다고 발표했다.
단순한 알고리즘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 집단이 고른 정보와 이용자의 직접적 참여를 엮어 차별화된 시각을 길러준다는 목표다.
새단장을 마친 화면은 '위클리', '플레이', '마이'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정보를 찾고 활동에 참여한 뒤 이를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
위클리는 최신 유행어와 신작 위주로 정보를 살펴보는 공간이다. 평론가를 비롯해 기자와 작가 등으로 꾸려진 전문가 조직 'Team LIFEPLUS'가 매주 심도 있는 평가를 내놓는다. 플레이 탭에서는 투표나 질문을 남기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개인 영역인 마이는 즐겨찾는 게시물과 활동 이력을 종합해서 보여준다.
라이프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16일부터 지식 시험 형태의 행사인 '콘텐츠 과몰입 고사'를 연다. Team LIFEPLUS 필진으로 합류한 ▲장항준 영화감독 ▲권일용 프로파일러 ▲송은이 방송인 ▲박천휴 뮤지컬 작가 ▲봉태규 배우 ▲최강희 배우 6명이 작성한 평가를 바탕으로 출제했다. 난이도도 초보자~전문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3단계로 세분화했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1개월과 1년 구독권 ▲LG 스탠바이미 ▲메가박스 더 부티크 프라이빗 시네마 관람권 ▲에어팟 맥스 ▲아이패드 등을 선물한다.
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창작자 경제 흐름에 발맞춰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려는 시도"라며 "새로운 앱이 유익한 정보 소비의 척도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더퍼블릭 / 양원모 기자 ilchimw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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