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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I 스타트업 인핸스, 네이버벤처스 전략적 투자 유치

현재 인핸스의 AI OS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30여 개 글로벌 기업에 도입됐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벤처스는 인핸스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술이 네이버의 비즈니스 생태계와 결합했을 때...

AI 스타트업 인핸스, 네이버벤처스 전략적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핸스가 네이버의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법인 네이버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 특화 AI 운영체제(OS)를 개발해 기업용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핸스는 지난달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이세돌 9단과 함께한 행사에서 멀티 에이전트 기반의 실시간 협업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인핸스의 AI OS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30여 개 글로벌 기업에 도입됐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벤처스는 인핸스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술이 네이버의 비즈니스 생태계와 결합했을 때 발생할 시너지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벤처스 관계자는 "인핸스가 주력하는 '에이전틱 AI' 시장의 미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며 "네이버가 구축해온 판매자 친화적 생태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있어 인핸스의 에이전틱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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