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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기술로 일상 속 위험 요소 시각화

'봉써니 디지털 상상공방 – 안전을 잇다 : 생성형AI를 활용한 생활안전 스티커 만들기' .작품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안전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대안을...

AI 기술로 일상 속 위험 요소 시각화

‘봉써니 디지털 상상공방 – 안전을 잇다 : 생성형AI를 활용한 생활안전 스티커 만들기’ .작품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안전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화제다.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은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안전 메시지를 시각화하고 실물 스티커로 제작하는 ‘디지털 상상공방 : 안전을 잇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이를 사회적 가치 실현의 도구로 활용해보는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봉써니 디지털 상상공방 – 안전을 잇다 : 생성형AI를 활용한 생활안전 스티커 만들기’ 참여 모습.

참가자들은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잊지 말아야 할 사회적 참사’, ‘일상 속 안전 약속’ 등을 주제로 AI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최적의 이미지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실제 스티커(굿즈)로 제작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물로 구현되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성취감을 맛보게 했다.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정민기 관장은 “최근 세월호 12주기 등을 겪으며 안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자발적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써니 디지털 상상공방 – 안전을 잇다 : 생성형AI를 활용한 생활안전 스티커 만들기’ 제작 모습.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행동 S#ARP’이 광주광역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시립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지역 사회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은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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