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8연패’ LG, 라인업 변화 줬다…이재원 ‘3번’-오지환·박동원 선발 제외 [SS대전in]

8년 만의 8연패에 빠진 LG. 연패 탈출을 위해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재원을 3번으로 쓴다. 오지환과 박동원은 선발에서 빠진다.

8년 만의 8연패 당한 LG, 라인업 변화

이재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오지환·박동원 선발 제외

[스포츠서울 | 대전=강윤식 기자] 8년 만의 8연패에 빠진 LG. 연패 탈출을 위해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재원을 3번으로 쓴다. 오지환과 박동원은 선발에서 빠진다.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에 앞서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이재원(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문보경(3루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LG는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후반기 시작 후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전반기 마지막 삼성과 경기를 포함해서 어느덧 연패가 8까지 늘어났다.

일단 타격이 안 터져도 너무 안 터진다. 이에 더해 선발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반기 들어 선발투수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선발 싸움에서 지고 들어가는데, 공격까지 원활하지 않으니 경기서 이기는 게 쉽지 않다.

그렇기에 라인업도 계속 변화가 있다. 25일 경기에도 바뀐 라인업으로 나선다. 전날 문성주가 들어갔던 3번 좌익수 자리에는 이재원이 들어간다. 여기에 베테랑 오지환과 박동원이 빠졌다. 오지환의 경우 23일 경기 슬라이딩을 하다가 다친 부위가 안 좋기도 하다.

한편 LG에 맞서는 한화는 4연승을 노린다.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오재원(좌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지명타자)-요나단 페라자(우익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박정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