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강성규 기자]안성시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손잡고 총 37개의 다채로운 전공 체험 강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강좌 수를 확대했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들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중동 전쟁 심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 안정화·적정 사용 당부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원활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및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면세유가 영농 현장의 꼭 필요한 용도에 적재적소로 활용되도록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비료와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획적인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가격 상승에 대비해 자재를 미리 대량으로 확보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모든 농가가 차질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활용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력 증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고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이 가능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성시가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안성시가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5월11일부터 8월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총 79개 강좌, 1,31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6일부터 4월19일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며,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만8000원이며, 모집 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또한, 미달 강좌에 한해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시민을 포함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2기에는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는 등 직업능력 관련 강좌를 확대했으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수강료 면제 기준을 확대했다.
안성시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시행
안성시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안성시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거나 건강 상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노쇠 평가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 측정 및 모니터링을 위해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중 2종의 스마트 건강기기를 지원하며, 6개월간 월별 건강 미션 수행, 비대면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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