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배구대회 모습.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6월 한 달간 농구, 리듬체조, 축구, 하키, 배구 등 8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돼 6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제천을 찾게 된다.
먼저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는 11∼24일까지 13일간 펼쳐지는 ‘제69회 전국종별 하키선수권대회’와 ‘유소년과 전국 생활체육 배구·축구대회’가 열려 3000여 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6, 7일 이틀간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다배 농구대회 호서지역 예선전’에는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11∼13일까지 사흘간 제천체육관에서는 펼쳐지는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는 전국 리듬체조 선수단과 관계자 약 50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같은 달 12∼14일 제천축구센터에서는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차 대회’가 열린다.
17∼20일까지는 제천체육관에서 ‘2026 회장배 코리아 인라인하키 챔피언십’이 열린다.
20∼23일까지는 ‘2026 제천의병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과 ‘전국 생활체육대회’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27, 28일에는 ‘제4회 청풍명월 의림지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와 ‘제7회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개최돼 1500여 명의 선수 등이 제천의 주말을 뜨겁게 달군다.
시는 여름철 대회가 집중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과 폭염 대응체계 구축, 응급상황 대비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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