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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지선] 제주도지사 예비후

연계 △AI 활용을 위한 '모두의 AI' 정책 추진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제주4·3평화공원에서 출마 선언 예고 문성유 후보, 26일 기자회견 개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후보는 오는 26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6·3지선] 제주도지사 예비후

“정부 기조 맞춰 지역 경제구조 재설계”

문대림 의원, 도민성장펀드 조성 발표

제주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과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지역 경제구조를 재설계하겠다”며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제주도민성장펀드’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제주도가 매년 300억원씩 4년간 출자해 마중물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 투자 자금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태양광·풍력 중심 청정에너지 산업과 체류형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산업, 레드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신기술 산업, 스마트 농수축산과 로컬 산업 등에 활용한다.

문 의원은 “제주의 자원이 도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자립형 경제 주권 시대’를 약속했다.

“기본사회 추진단·위원회 구성할 것”

위성곤 의원, ‘무지개 기본사회’ 제안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제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무지개 기본사회’ 정책을 발표했다.

위 의원은 ‘기본사회 조례’를 선도적으로 제정한 제주에 도지사 직속 ‘기본사회추진단’ 구성과 각계각층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본사회위원회’ 설치 구성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위 의원은 기본사회 주요 정책 방향은 △기본적 생애소득 보장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제공을 위한 촘촘한 전달체계 구성 △기본사회 정책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과 사회연대경제와의 연계 △AI 활용을 위한 ‘모두의 AI’ 정책 추진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제주4·3평화공원에서 출마 선언 예고

문성유 후보, 26일 기자회견 개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후보는 오는 26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문주 광장에서 도지사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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