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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후 고성 '군민화합·지역발전' 한목소리

강원도민일보 주최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6일 오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6·3 지선 후 고성 '군민화합·지역발전' 한목소리

본지 주최 고성 건강달리기대회 성황

고성종합운동장서 일원서 400여명 참가

▲ 강원도민일보 주최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가 6일 오전 10시 30분 고성종합체육관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주최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6일 오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과 순국선열의 의미를 되새기고 6·3지선 후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대회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곽상규 고성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군민 400여명이 참가해 고성군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염원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막을 올린 이날 대회에는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오전 9시부터 참가해 열기를 띄웠고, 22사단 군부대 장병들과 간부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단위 참가팀부터 고성중학교 학생들 등 단체 참가팀들은 일찍 참여해 몸 풀기를 시작으로 달리기 대회를 준비했고, 특히 고성군임업인총연합회(회장 김재길) 회원들은 별도 부스까지 차려 회원들과 함께 ‘숲이 키우는 미래, 함께 뛰는 고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광임업 스위스 고성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했다.

▲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 출발 신호가 울리자 고성중학교 청소년들이 빠르게 내달리고 있다.

또 고성경찰서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에 나선 가운데 참가자들에게 경찰 마우스 패드와 물티슈를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고성군체육회가 실내체육관에서 참가자 대상 안전 준수를 설명한 후 주요 내빈들의 시총에 이어 기존 국도 7호선을 대신해 덜 번잡한 맞춤형 코스 3.3㎞를 달렸다.

▲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에 한 참가자가 애견에도 배번을 달아 유모차에 태우고 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 평화경제수도를 목표로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최북단 고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또 주최 측은 간편한 달리기 대회 특성을 살려 식전 행사를 생략했고, 경품 추첨도 달리기를 완주한 참가자들에 한해 셀프 추첨하도록 대회 시간을 간소화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올해 강원도민일보가 마련한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에 어린이들부터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해 정말 보기 좋고 우리 고성의 밝은 미래를 느꼈다”며 “평화고성에서 살면서 호흡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손을 맞잡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

올해 고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는 대순진리회가 상품권을, 향토기업 강성호 대표가 전자제품을, 농협고성군지부와 지역농협들이 고성오대미와 잡곡세트를, 고성교육지원청과 강원심층수 등 다수의 기업과 개인들이 다양한 경품을 제공, 참가자 전원에게 나눠주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김주현 기자

▲ 제27회 고성군민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고성군임업인총연합회(회장 김재길) 회원들이 ‘관광임업, 스위스 고성’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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