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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평생 빚 갚는 마음으로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 펼칠 것"

3일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가슴 벅찬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3.8%의 낮은 지지율에서 출발했지만 시민들께서 저의 진심을 가장 먼저 알아봐 주셨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평생 빚 갚는 마음으로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 펼칠 것"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산을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군산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

3일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소감문을 통해 “가슴 벅찬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3.8%의 낮은 지지율에서 출발했지만 시민들께서 저의 진심을 가장 먼저 알아봐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진 빚 없이 오직 시민들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선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만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평생 그 빚을 갚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잃어버린 8년을 넘어 군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규정하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수도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 구축 ▲군산조선소 재가동 지원 ▲민생경제 회복 ▲1층 시장실 개방 등 5대 공약을 거론하며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반드시 실천해 군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군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 국회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국가예산과 사업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끝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말보다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며 “다시 뛰는 군산, 새로운 군산의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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