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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대전 기초단체장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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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전 기초단체장 대진표 확정

자료사진

6·3 지방선거 대전 기초단체장 여야 후보 대진표가 완성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전 동구는 민주당에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국민의힘에서는 현직인 박희조 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또, 윤종명 조국혁신당 동구 지역위원장과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 동구청장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중구는 현직인 김제선 중구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을 내세웠다.

새미래민주당 오바울 예비후보도 중구청장 선거에 나섰다.

대덕구에서는 민주당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과 국민의힘 소속인 최충규 현 대덕구청장이 맞붙게 됐다.

서구는 민주당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과 국민의힘 서철모 현 서구청장, 유지곤 조국혁신당 서구지역위원장의 삼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유성구에서는 현직인 민주당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맞붙는다.

현직인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는 27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는 2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등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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