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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가톨릭대, 고려대의료원, 서울부민병원 등 소식
기사등록
2026-05-06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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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포스텍-가톨릭대, K-MediST 사업단 출범식 개최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완욱 교수)이 지난 5월 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K-MediST 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가톨릭대학교와 포스텍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K-MediST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K-MediST 지원 사업은 의과대학과 이공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의사과학자·의과학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은 김완욱 원장(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이 주관하고, 김철홍 부원장(포항공과대학교 IT융합공학과)이 공동 연구책임자를 맡아 ‘한국형 Havard-MIT Broad 연구소인 K-MediST HUB: MediCaPo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연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16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 주교는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연구기관으로 출범해 꾸준한 연구와 혁신을 이어오며 의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K-MediST 사업을 통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교육 혁신과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로 미래 바이오헬스 혁신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운섭 교우, 고려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김운섭 교우(화학과 64)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의학 발전과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원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운섭 교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우님의 따뜻한 뜻은 미래 의료를 이끌 인재들에게 큰 희망과 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미래 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의료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 ‘아시아 최초’ UCI MTB 월드시리즈 의료지원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린 ‘2026 UCI(Union Cycliste Internationale, 국제사이클연맹) MTB 월드시리즈’에서 공식 의료지원을 수행했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행사로, 세계 정상급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고 전 세계 170개국에 경기가 생중계되는 등 국제적인 관심이 모아졋다.
현장 의료지원에 참석한 정훈재 연구원장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역사적인 UCI MTB 월드시리즈에 의료 파트너로 참여해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이번 경험은 부민병원이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 대응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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