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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60 사로잡은 '포도계 에르메스'

한 송이에 3만5000원. 롯데백화점이 처음 선보인 신품종 ‘코코볼 포도’(사진)의 가격이다. 일반 거봉보다 두 배가량 비싼 가격에도 코코아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 19브릭스를 웃도는 높은 당도와 희소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060 사로잡은 '포도계 에르메스'

한 송이에 3만5000원. 롯데백화점이 처음 선보인 신품종 ‘코코볼 포도’(사진)의 가격이다. 일반 거봉보다 두 배가량 비싼 가격에도 코코아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 19브릭스를 웃도는 높은 당도와 희소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산 거봉은 2㎏에 3만원 안팎에서 판매되고 있다. 코스트코의 거봉 2㎏ 판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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