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50% 이상 할인
미술관·박물관 무료입장, 브랜드 할인혜택
※자료=국방부.
국방부가 매년 4월 첫째 주 ‘예비군 주간’에 제휴사와 연계해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테마파크 및 문화·레저 업종 등 7개 분야 62개 국방부 제휴시설은 4월 한 달간 1~8년차 예비군들에게 입장료 및 이용료 우대 혜택을 준다.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는 주중·주말 이용권을 정상가 5만2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57.7% 깎아준다. 춘천 레고랜드도 입장료를 6만6000원에서 3만2500원으로 51% 할인해 준다. 경주월드에서는 1~8년차 예비군들의 경우 입장료가 8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내려간다.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에서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내달 1일부터 2주간 전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예비군들의 전자제품 구매 금액대별 특별 사은품을 준다.
※자료=국방부.
전국 각지 주요 공립 미술관·박물관도 예비군들에게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전라남도에 위치한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에서는 카트비를 50% 할인해 준다. 강원도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경우 주중 30%, 주말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혜택은 국방부 및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예비군 주간 중 국방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국방부는 내달 2일 서울 용산 국방 컨벤션에서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비전력 발전에 이바지한 부대와 모범예비군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한다.
국방부는 “이번 제58주년 예비군 주간에 실시되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 모두가 국가에 헌신, 봉사하는 예비군에 감사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향토예비군 창설 이듬해인 1969년부터 시행됐고, 2006년부터는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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