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하은 기자) 1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기가레인 주가가 4월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일 종가 2,000원보다 600원 상승한 수치로, 이날의 최고가와 동일하게 마감하며 상승 탄력을 과시했다.
4월 셋째주 기가레인 롤러코스터 변동성 급등. (사진=네이버페이증권)
이날 기가레인은 시가 2,01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740원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가파른 반등에 성공하며 2,600원까지 치솟았다. 총 79,170,321주의 대규모 거래량을 기록, 1,781억 4백만 원의 거래대금이 몰렸다. 동일 업종 등락률이 2.84%를 기록한 가운데, 기가레인은 괄목할 만한 상승폭을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기가레인의 주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4월 13일과 14일에는 각각 2,510원과 2,535원으로 장을 시작해 2,495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듯했다. 하지만 4월 15일에는 시가 3,065원, 고가 3,125원을 기록하며 2,855원에 마감, 주간 최고가를 달성하며 뚜렷한 강세를 나타냈다. 이어서 4월 16일에는 시가 2,925원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2,000원까지 급락하여 결국 2,00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전일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4월 17일의 주가 급등은 전일의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기가레인의 시가총액은 2,207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505위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 상장주식수 84,883,347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1,665,329주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1.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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