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 뒷줄 오른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용범 정책실장.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인도,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총수들은 오는 19~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합류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베트남, 한경협은 인도 일정을 각각 맡아 비즈니스포럼 등 현지 정·재계와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한다.
대한상의 회장직을 수행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사절단을 이끈다.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최 회장 외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경제사절단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 구광모 회장 등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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