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뉴욕 여행 중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김사랑은 19일 자신의 SNS에 ‘#nyc #wedding #dress’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본인 모습을 살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얇은 어깨끈과 섬세한 자수 장식이 돋보였으며, 풍성한 깃털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울에 비친 김사랑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차분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봤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귀여움과 예쁨이 가득” “짝만 있으면 되겠다” 등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를 칭송했다.
앞서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을 통해 미국 뉴욕을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이날 올린 영상에서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 어느 빈티지 옷 가게를 발견했고, 그곳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어 봤다.
이후 그는 18일 “뉴욕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기”라며 자신의 SNS에 해당 장면을 짧게 편집한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가든’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아직 미혼인 그는 과거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기혼인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 ‘결혼할 바엔 아프리카에서 어려운 분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는 게 낫다’고”라며 “나 역시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 무엇보다 남자 친구가 없다”고 자신의 결혼관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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