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인천시 문화상’ 공모 포스터.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제44회 인천시 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인천시 문화상은 올해로 44회를 맞았다. 시상 부문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9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인천시장,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장, 전문대학 이상 총장·학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인천시민 50인 이상 연서 등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시·도 단위 이상 문화상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으로, 해당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다. 타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인천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 거주 예술인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인천시는 접수 마감 후 11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 1차 심사와 종합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해 12월 초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연다.
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적 자긍심을 드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완성해 온 주역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뜻깊은 상”이라고 말했다.
이장열 기자 77hz@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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